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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상화폐를 하면 안되는 이유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전체적으로 읽으시면 비트코인 가상화폐를 하면 안되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상화폐를 하면 안되는 이유의 지식이 필요하시다면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비트코인 가상화폐를 하면 안되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을 하면 안되는 이유

비트코인 가상화폐를 하면 안되는 이유는 바로 폭망합니다.

21년 5월 20일 오후 4시 45분경 캡쳐화면

코인시장에서 누군가 돈을 벌때 어느 누구는 반드시 돈을 잃는다. 이건 당연한 원리이다. 젊은 세대들이 영끌로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는 위험한 줄타기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정말 아프다. 

나도 약 3년전 리플에 투자 했다가 최근에 겨우 -50%로 손절하고 빠져 나왔다. 악몽의 시간이었다. -99%의 수익율이었으니깐 말이다. 손절을 할 수 없는 상황 이었고, 최근 다시 분 코인 바람으로 인하여 반의 손실을 껴안고 그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몇 천만원의 돈이 들어가있었고... 겨우 천여만원을 건질 수 있었다.

누군가는 나의 돈을 갖고 갔을거다. 가상화폐가 정말 무서운건 주식과는 달리 조작이 쉽고 처벌도 쉽지 않다는 거다. 일론머스크의 말 한마디에 출렁거리는 가상화폐시장 속에서 이득을 보는건 누구 일까? 당연히 일론머스크지!! 역시나 대부분의 뒤늦게 투자한 사람들이 돈을 잃는 구조다.

혹자는 재빠르게 사고 팔고를 하면 된다고 말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폭락할 땐 무섭게 내려가서 정신을 못차릴 정도이고, 팔려고 할때는 이미 바닥이다. 반대로 올라갈땐 상승의 기대감 때문에 그 타이밍을 놓치고 만다.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어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하는 심리 때문에 그 심리를 잘 하는 사람만이 승자가 된다. 일론머스크를 욕할게 아니라 욕심 많은 자신을 탓해야 할 것이다. 

아래의 뉴스를 접하면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 4월 최고점 대비 반토막 이니 지금 들어가야지 하는 사람들은 이미 세력에 의해 늦었다. ㅜㅜ 운이 좋아 조금은 수익을 볼 수 있어도... 떼돈을 벌 수는 없을 것이다. 가상화폐의 늪에 빠지게 되면 빠져나오기가 힘들다.

아예, 늪 근처로 가지 않는게 제일 현명하다. 그래야 그나마 갖고 있는 돈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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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4월 중순 최고가 81,692,000원 대비 53% 가량 폭락했다. 비트코인 뿐 아니라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 여타 암호화폐들도 급락세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극심한 공포’를 느끼고 있다. ‘떨어지는 칼날은 잡는 거 아니다’며 추가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이다. 암호화폐 시장에 대혼란을 초래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를 비롯해 캐시우드 신봉자 ‘캐시우드’가 나서서 투자자들을 달래고 있지만 가격 하락을 멈출 수 있을지 의문이다.

3만달러도 간신히 유지했던 비트코인

19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코인당 최근 24시간 내 3만681.5달러까지 추락했다. 4월 중순 고점(6만4863.1달러)과 비교하면 무려 52.7% 급락한 것이다. 비트코인은 대략 10일 넘게 내리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이더리움과 도지코인도 각각 1952.56달러, 0.2달러까지 밀렸다.

비트코인은 우리나라 시각으로 20일 오전 10시 30분께 24시간 전보다 10% 가량 하락하고 있고 이더리움은 28%, 도지코인은 무려 30% 가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한꺼번에 무너지고 있는 것은 한 두 가지 이유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이 과거에 비트코인 채굴, 보유, 거래 등을 금지해왔는데 여기에 더해 19일 비트코인을 통한 현금화, 지급결제 행위, 장외시장에서의 개인 간 거래까지 한층 강화된 규제책을 내놓은 것이 상당한 영향을 줬지만 가격 하락 원인은 이 뿐만은 아니다. 최근 일론 머스크 CEO의 비트코인 지지 철회, 테슬라 자동차 결제 철회 등 투자 심리를 흔들리게 한 사건 외에 가격 하락으로 인한 빚을 내 투자한 투자자들에 대한 마진콜 부족에 따른 반대매매도 하락세를 부추기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마켓워치는 “일부 암호화 거래에서 마진콜이 나오면서 가격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기관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헷지수단 등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했으나 금 선물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니콜라스 파니지르조글루 JP모건 애널리스트는 “기관투자가들이 비트코인에서 전통 자산인 금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투자자들은 극심한 공포감을 느끼고 있다. 암호화폐 정보제공업체 얼터너티브닷미에 따르면 암호화폐 관련 공포앤탐욕지수(Fear and Greed index)는 11로 ‘극심한 공포(extreme fear)’로 조사됐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암호화폐 투자심리는 73으로 ‘탐욕(Greed)’을 보였다. 공포앤탐욕지수는 숫자가 낮을 수록 공포를, 높을 수록 탐욕을 의미한다.

가장 관심이 몰리는 대목은 암호화폐 가격이 향후 어떻게 될지다. 일단 가격 폭락 등 높은 변동성은 암호화폐의 어쩔 수 없는 특성으로 분석된다. 주식시장처럼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다고 ‘약세장’ 진입으로 볼 수는 없다는 얘기다.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은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 대비 50% 하락이 평균치였고 지난 10년간 최고 하락흔 69%였다.

올노드의 CEO이자 설립자인 콘스탄틴 보이코 로마노브스키는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은 흔한 일”이라며 “이것이 약세장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제공업체 코베일런트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 가네시 스와미는 “강세장에서 큰 하락세를 보이는 것은 일반적”이라며 “비트코인은 최근 상승기에서 사상 최고치에 도달하기 전까지 20~30% 이상 급락한 적이 여섯 번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이 우르르 무너지자 머스크는 또 다시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를 계속해서 보유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등 투자 심리 달래기에 나섰다.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대표는 비트코인이 코인당 50만달러를 갈 것이라며 비트코인 신봉자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한켠에선 추가 하락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마크 해펠르 UBS 글로벌자산관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암호화폐의 높은 변동성은 그것들을 신뢰할 수 없는 가치 저장고로 만든다”며 “지난 14일 끝나는 주에 비트코인은 24% 가량 하락했다”고 말했다. 줄리어스 켐페너 스톡차트 닷컴 수석 기술분석가는 “최근 거래 패턴은 투자자들의 증가 등에도 아직 시장이 미성숙했음을 보여준다”며 “비트코인이 3만 달러가 깨진다면 추가 하락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떨어지는 칼을 잡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종 정리

  1. 가상화폐의 늪에 절때로 들어가면 안된다. 
  2. 지금 폭락했을때가 기회라고? 과연 그럴까?
  3.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

 

추가적으로 읽으시면 도움이 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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