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4월 2일(일요일) D+2 작년에 한번 갔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왔다. 그동안 안왔던 이유는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 이다. 항상 주말은 주차도 힘들고 놀러온 사람들이 많아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 오늘도 다르지 않은 상황이었다.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 했는데, 그늘막 한개 칠 수 있는 여유로운 자리는 없었다. 불행하게 노브랜드 그늘막의 폴대 연결조인트가 완전히 꺾여 버렸고 그늘막은 칠 수도 없는 상황. 2만원정도 주고 작년에 사서 제주도까지 갖고가서 잘 쓴건데, 이대로 버려야 겠다. 벚꽃은 참 예쁘게 만개 했고, 봄을 느끼기엔 충분했다. 다들 여의도 벚꽃축제나 유명한 명소로 꽃구경을 간다고 하는데, 그냥 동네 휴양림에서도 충분했다. 그늘막이 없이 땡볕에 있으니, 정말 ..
여행
2023. 4. 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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